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삶의 고개
사회

삶의 고개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09/01 00:00 수정 2006.09.01 00:00

한 발 한 발 앞만 보고 힘차게 걸었건만 이제야 한 고개 넘어가네. 얼마나 더 많은 고개를 넘어야 편안한 휴식처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낡은 수레를 벗삼아 앞으로 앞으로..언젠가는 내가 꿈꾸는 그곳에 다다르겠지.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