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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2006 KOVO 컵 양산 프로배구 대회..
사회

2006 KOVO 컵 양산 프로배구 대회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09/15 00:00 수정 2006.09.15 00:00

14일 삼성화재와 LIG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2006  KOVO컵 양산 프로배구 대회’가 12일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경기부터 경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각자 응원하는 팀을 연호하며 프로배구의 짜릿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배구 연고팀이 없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양산 프로배구 대회는 오는 25일까지 배구의 진수를 시민들에게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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