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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나락말리기
사회

나락말리기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6/10/20 00:00 수정 2006.10.20 00:00

가을볕에 얼마전에 타작한 나락을 말리는 풍경. 하얀 쌀밥에 김치 하나만 올리면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다는 할머니. 요즘은 건조기다 머다해 사람손을 거치지 않아도 하얀 햅쌀을 바로 맛 볼수 있어 이런 풍경은 점점 잊혀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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