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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젓갈에 쌈 싸먹으면 그만이제”..
사회

“젓갈에 쌈 싸먹으면 그만이제”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1/23 00:00 수정 2007.01.23 00:00

시의회 박말태 의원은 중국산 배추 수입으로 인해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동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양산시청, 시의회, 그리고 양산지역 아파트 등을 돌며 배추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가격은 시중보다 싼 6입망 봉지에 5천원에 팔고 있으며, 현재 6천600포기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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