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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숙자씨
사회

김숙자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1/23 00:00 수정 2007.01.23 00:00
이연경 선수의 어머니

지난해 도하 아시아게임 여자 100m허들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연경 선수의 어머니 김숙자(53) 씨를 만났다. 딸의 메달 소식에 함께 기뻐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시가 올해는 체육 분야에 더 많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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