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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이지은 씨
사회

이지은 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1/30 00:00 수정 2007.01.30 00:00

남부시장 축협하나로마트 앞에서 ‘찹쌀 손 순대’가게를 운영하는 이지은(50) 씨.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장사도 잘 되고 가게를 찾는 분들이 맛있는 순대를 먹고 밝게 웃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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