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신전리 양계장 화재
사회

신전리 양계장 화재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2/20 00:00 수정 2007.02.20 00:00

지난 14일 새벽 0시 46분께 상북면 신전리 'ㅎ'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2개동 240여평과 산란계 5천여마리가 불에 탔다. 이 화재는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나서 긴급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양계장 배전판 전기 콘센트가 심하게 불에 탄 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산소방서 / 사진제공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