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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금장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2/20 00:00 수정 2007.02.20 00:00

 5일, 10일, 15일 순으로 5일마다 1번씩 장이 선다. 예전에는 발디딜 틈 없는 장이었는데 이제는 대형마트에 밀려 상권이 많이 죽었다. 하지만 언제 찾아도 물금장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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