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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목이 지키는 태백산
사회

주목이 지키는 태백산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2/27 00:00 수정 2007.02.27 00:00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태백산의 주목나무. 우리의 명산인 태백산을 몇백 년이나 지켜주고서는, 죽어서도 사라지지 않고 또 다시 그 자리를 몇백 년이나 지키고 서 있다. 세월의 풍파를 그대로 담고 있는 주목과 설경이 만나 한폭의 그림을 그려 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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