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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강복임 씨
사회

강복임 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3/20 00:00 수정 2007.03.20 00:00

북정동에서 ‘지홍 추어탕’을 운영하는 강복임(53)씨. 언제나 ‘어머니 손 맛’ 같은 정성스런 음식을 만드는 강 씨는 가게를 찾는 모든 손님들이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고, 또 올해는 모두 부자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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