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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한미FTA를 말한다 - 문화
사회

한미FTA를 말한다 - 문화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4/10 00:00 수정 2007.04.10 00:00
박시형(26.서창동)

다큐멘터리영화감독이 꿈인 박시형씨는 한미 FTA가 체결되면서 방송영역이 개방되어 외국방송인력들이 국내로 유입되면 그들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기존에는 단순히 토익공부만 하면 됐지만 국내인력 뿐 아니라 외국방송인력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더 특화된 능력을 갖춰야 해 취업난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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