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김향미씨
사회

김향미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4/17 00:00 수정 2007.04.17 00:00

세 살 난 딸 태은이가 지난주부터 가려움을 호소해 피부과를 찾았다는 김향미(35)씨. 북부동에 거주하는 김씨는 “태은이의 가려움증이 황사 때문인 것 같다”며 “황사철 아이들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