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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기원씨
사회

김기원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4/17 00:00 수정 2007.04.17 00:00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만난 남부동에 사는 김기원(36)씨. 지체장애 1급인 김씨는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 없는 것처럼 장애인도 다 같은 사람이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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