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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강연주 어린이
사회

강연주 어린이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5/01 00:00 수정 2007.05.01 00:00

북정초등학교 2학년인 강연주(9)어린이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한다. “매일매일 되고 싶은 게 다른데요. 오늘은 수학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수학시간이 제일 재밌거든요”
미래의 멋진 강연주 수학선생님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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