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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해질 무렵까지 뱅글뱅글..
사회

[포토에세이] 해질 무렵까지 뱅글뱅글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6/19 00:00 수정 2007.06.19 00:00

엄마가 외출한 틈을 타고 놀이터로 달려왔다는 소녀. 뱅글뱅글 돌아가는 놀이기구에 매달려 연신 웃어 댄다. 아직은 공부보다 놀이터에서 건강하게 뛰어 노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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