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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어깨포토] 이경희씨
사회

[어깨포토] 이경희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7/03 00:00 수정 2007.07.03 00:00

“주말에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갈 수 있게 영화관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경희(45. 신기동) 씨는 양산의 문화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고 말하며 하루빨리 ‘문화도시 양산’이 시민 곁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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