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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혜성수출포장 화재
사회

(주)혜성수출포장 화재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7/31 00:00 수정 2007.07.31 00:00

지난 23일 오후 9시 39분께 하북면에 있는 종이박스 제조업체인 (주)혜성수출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부와 차량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8천6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6분 만에 진화됐다. 양산소방서는 철골구조물의 굽은 모양과 화재 방향성 등을 종합한 결과 물품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산소방서 /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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