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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무더위와 한판..
사회

[포토에세이] 무더위와 한판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08/21 00:00 수정 2007.08.21 00:00

입추와 말복이 지나갔지만 한낮에 내리쬐는 햇볕과 무더위는 오히려 더욱 더 맹위를 떨치고 있다. 매미소리 가득한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땀을 훔치며 한바탕 장기판을 벌인 사람들. 더위를 향해 목청껏 ‘장이오~’ 외치면 지긋지긋한 찜통더위도 물러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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