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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2007 대선 첫 주말 유세
사회

2007 대선 첫 주말 유세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7/12/04 00:00 수정 2007.12.04 00:00

   

지난달 27일 2007년 대통령 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진영의 표심 잡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선거운동 시작 첫 주말인 지난 1, 2일에는 양산 지역 선거사무소와 선거연락소를 등록한 기호 1번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 기호 2번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기호 3번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기호 6번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기호 12번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자들이 양산시장 장날과 양산하프마라톤 대회장 등지에서 열띤 선거유세를 펼쳤다.

한편 지난 1일 통도사를 찾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통도사 주지 정우 스님을 만나 불심잡기에 나섰으며, 2일 양산하프마라톤대회에는 민노당 권영길 후보의 부인인 강지연 여사가 양산을 찾아 권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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