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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작품명 : 겨울의 길목, 시명골 acryic on canvas(45.5cm X 38cm)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이곳도
나날이 고층 아파트가 늘어만 간다.
하지만 아름다운 대운산과 명곡 저수지가 함께하는 시명골은
자연 그대로 오래도록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 안성자
국내전시 수십회ㆍ국외초대전 2회
사)한국미협양산지부 회원
사)한국전업작가회부산지회 회원
사)부산사생회 운영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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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고층 아파트가 늘어만 간다.
하지만 아름다운 대운산과 명곡 저수지가 함께하는 시명골은
자연 그대로 오래도록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가 안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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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협양산지부 회원
사)한국전업작가회부산지회 회원
사)부산사생회 운영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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