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분주한 손길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8/01/08 00:00 수정 2008.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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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산에 걸려 갈 무렵 물금신도시 공사현장에서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청소가 한창이다. 흙 먼지를 걷어내며 조금씩 변해가는 물금 신도시, 하루가 다르게 도시에 제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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