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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볼 빨간 우리 자식 보이소~..
사회

[포토에세이] 볼 빨간 우리 자식 보이소~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8/01/15 00:00 수정 2008.01.15 00:00

   
봄을 기다리는 봄처녀의 볼마냥 빨갛게 달아오른 천태산 딸기가 무자년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원동면 원리 김창민(51)씨 딸기하우스는 물론 인근 원동면 주민들의 하우스에는 지금 봄소식이 아쉬운 천태산 딸기가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맛과 향이 좋기로 이름난 천태산 딸기 한 아름, 봄 선물로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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