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청 태안봉사활동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8/02/05 00:00 수정 200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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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육청(교육장 이상복) 4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태안군 사고현장을 방문, 자원봉사를 하고 돌아왔다. 여전히 기름때가 남아 어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백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직접 가져간 흡착포로 바위에 뭍은 기름을 닦아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양산교육청 /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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