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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4월 27일 ~ 5월 3일..
생활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 4월 27일 ~ 5월 3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8/04/29 15:38 수정 2008.05.07 10:10

자>>
48년생 권위와 위엄이 갖추어져 가니 보람을 맞보는 시기다.
60년생 비뇨기성 질환에 유의하라.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운동을 즐겨라.
72년생 안질환에 유의하고 외출 시 때와 장소에 유념하라.
84년생 가무의 기회가 잦으면 도화병을 얻을 수 있으니 절제하라.

축>>
49년생 앞뒤좌우가 여유로우니 움직이기 용이하도다.
61년생 받는 힘이 강하니 자신 있게 처신하여 기회를 포착하라.
73년생 한판승부가 있을 수 있다. 자심감 있게 대처하면 이길 수 있다.
85년생 넝쿨에 물이 오르면서 기지를 발휘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인>>
50년생 애정대립이 생길 수 있다. 여유로움을 가지면 쉽게 해결된다.
62년생 거목이 비개인 후 햇빛을 받는 형상이니 시야를 넓혀라.
74년생 남산 위 소나무 아래 만객이 모이는구나. 복이 깃들 조짐이다.
86년생 양지의 도움으로 음지를 보살피니 보람가득하도다.

묘>>
51년생 여유로움이 있다. 주위를 둘러보니 관여할 일 또한 많구나.
63년생 내 역할이 바쁘구나. 윗돌이 아랫돌을 조절하여야 한다.
75년생 동반자와 함께 있으니 자신감에 들떴구나.
87년생 나로 인하여 주변이 즐거우니 이 또한 보람일세.

진>>
52년생 신장, 방광 기능에 신경 써야 하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좋다.
64년생 내가 리드해야 할 일이 생기니 리더 역할을 배양하라.
76년생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스스로 자성하면 유리해진다.
88년생 자신감이 충만하니 적극성을 띠고 움직이면 결실이 크다.

사>>
41년생 솥발처럼 체계가 구축되니 무엇이든 수용할 태세로다.
53년생 감정이 극단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인내와 겸손이 제일이다.
65년생 양자의 대립에 승부가 나지 않구나. 남는 것은 경험이로다.
77년생 심장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언쟁을 피하고 독서를 하라.

오>>
42년생 나를 충하는 힘이 강하므로 대응보다는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54년생 아름드리 나무에 물이 올라 무성하니 전성기를 누린다.
66년생 기름이 불길에 닿을 수 있으니 매사에 유의하라.
78년생 굳센 의지가 형성된다. 큰 꿈을 지향하라.

미>>
43년생 남을 못 믿어 할 수 있다. 남은 그렇지 않으므로 자각해야 좋다.
55년생 길흉이 동반하므로 마음의 조화로 흉을 극복하라.
67년생 바탕이 탄탄해진다. 활용방안을 강구하라.
79년생 재물을 손에 쥘 수 있는 기회로다. 뜻을 펼쳐 보아라.

신>>
44년생 가는 곳마다 반겨주는 이 있으니 보람 가득하도가.
56년생 눈병에 전염될 수 있으니 출입에 유의하고 청결히 하라.
68년생 나에게 시선이 쏠린다. 능력을 인정받는 형국이로다.
80년생 자신감이 넘칠 수 있으니 완급조절을 잘해야 한다.

유>>
45년생 안정감이 있으므로 자신 있게 움직이면 좋은 일이 생기니라.
57년생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형국이므로 즐겁게 추진할 수 있다.
69년생 밝고 기운찬 모습이다. 적극성을 띠고 일을 추진하라.
81년생 피로가 누적될 수 있으니 휴식과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하다.

술>>
46년생 적극적인 면이 강하다. 큰일을 추진하면 결과도 크다.
58년생 소화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과음과 스트레스에 유의하라.
70년생 활력이 있다. 밀어 붙이면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다.
82년생 주변에 평온함이 감돈다.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해>>
47년생 답답한 감을 느낄 시기다. 새물이 흘러오니 시선을 돌려보라.
59년생 자유분방하고 싶은 시기다. 절제도 미덕이 될 수 있다.
71년생 혼돈이 생길 수 있다. 매사에 침착하게 대응하라.
83년생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겉보다 내심으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부경 결혼정보·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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