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프로축구 무대가 다시 한 번 화려하게 펼쳐진다.
오후 7시 30분 ‘삼성하우젠컵 2008 프로축구 대회’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트의 경기가 바로 양산에서 열리게 된 것.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양산에서 프로축구 대회가 열린 뒤 2번째 프로축구 대회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운동장 2만5천여석을 가득 메운 축구팬들이 다시 한 번 축구 경기에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후 7시 30분 ‘삼성하우젠컵 2008 프로축구 대회’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트의 경기가 바로 양산에서 열리게 된 것.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양산에서 프로축구 대회가 열린 뒤 2번째 프로축구 대회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운동장 2만5천여석을 가득 메운 축구팬들이 다시 한 번 축구 경기에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