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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5월 20일~5월 26일..
생활

[재미로 보는 주간운세]5월 20일~5월 26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32호 입력 2008/05/20 11:07 수정 2008.05.20 10:31

<자>
48년생 비뇨기질환이 우려되므로 음식조절과 운동으로 방어하라. 60년생 응원군이 주변에 많으므로 유익한 방향으로 진행된다. 72년생 순간적인 소화장애가 올 수 있으니 음식에 유의하라. 84년생 분주한 시기다. 하는 일에 부분적인 어려움은 있으나 무난하다.

<축>
49년생 바라는 욕구가 충족되는 격이니 배려와 베품이 덕이 된다. 61년생 대체로 순탄한 형국이므로 자신감이 승패를 좌우한다. 73년생 비뇨기질환이 우려되므로 과음하지 말고 건강을 점검하라. 85년생 동분서주하는 시기이므로 매사에 침착함을 견지하라.

<인>
50년생 쌓인 경륜을 발휘할 시기이므로 외향적으로 활동하라. 62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살림에 유의하라. 74년생 비뇨기질환이 우려되므로 주색에 유의해야 한다. 86년생 성급함이 있을 수 있다. 침착하게 순리를 찾아 행동하라.

<묘>
51년생 조급한 생각이 들 수 있다. 모든 일에 여유롭게 대처하라. 63년생 심장에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휴식과 여유로움을 견지하라. 75년생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겸손과 지혜로서 대처하라. 87년생 괜스레 짜증이 날 수 있다. 밝고 넓은 생각으로 전환하라.

<진>
52년생 현실이 대등함을 이룬다. 현명한 방향설정은 내 몫이다.64년생 뜻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으니 집념을 가져라. 76년생 스스로 화가 날 수 있으니 침착하고 배려하는 행동이면 길하다. 88년생 과음하는 시기이므로 자율적인 조절이 필요하다.

<사>
41년생 심장질환이 올 수 있으니 스트레스와 성급함을 유의하라. 53년생 비뇨기질환의 위험이 높으므로 건강을 보살펴라. 65년생 성급한 생각이 들 수 있으므로 침착하게 매사에 임하라. 77년생 액운이 들고 있으니 매사에 절대 조심해야 한다.

<오>
42년생 의견대립으로 마음 상할 일이 있으니 양보하는 것이 길하다. 54년생 마음에 걸림은 있으나 무리없이 지나가는 운세로다. 66년생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대립을 피하고 양보하라. 78년생 과욕은 금물이나 절제하며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

<미>
43년생 남을 미워하고 의심하지 말라. 건강에 위축이 생긴다. 55년생 나의 역할이 주변 환경에 가늠자가 될 수 있으니 지혜가 요구된다. 67년생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므로 겸손으로 극복하라. 79년생 감정이 넘칠 수 있으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순리를 찾아라.

<신>
44년생 순행하고 있으나 고르지 못하므로 갈증이 날 수 있으니 인내하라. 56년생 조급함이 생길 수 있다.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려라. 68년생 자신감 있게 매사에 임하라. 도와주는 이가 있을 것이다. 80년생 든든한 기분이 들 때다. 무슨 일이든 두려움 없을 것이다.

<유>
45년생 나와 같은 생각으로 도우는 이가 있으니 한결 즐거운 시기로다. 57년생 나의 역할이 좌우에 영향을 미치니 지혜롭게 행동하라. 69년생 좌우에 힘이 실리므로 진취적으로 행동을 펼칠 때다. 81년생 균형 이룬 바탕 위에 운신의 폭이 넓으니 뛰고 싶도다.

<술>
46년생 비뇨기질환이 우려되므로 음주와 스트레스를 조심하라. 58년생 자신감이 넘친다. 감정 조절과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라. 70년생 대체로 안정되게 흐는다. 적극성이 가미되면 길하다. 82년생 가벼운 기분이 들 시기로다. 새로은 일을 구상할 때이다.

<해>
47년생 안정감이 있다. 주변을 살피면서 봉사하는 자세가 길하다. 59년생 별 어려움이 없는 시기다. 열정을 더하면 길하리라. 71년생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마라. 겸손이 승자의 행동일 수 있다. 83년생 액운이 들고 있으니 감정을 조절하고 침착하게 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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