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지난 28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구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를 초청하여 「모빌리티 100년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구민 교수는 “1913년 포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K-Food조리전공이 최근 대한민국 챌린지컵과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등 2개 국제대회에서 15개팀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먼저 대한민국 챌린지컵은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 등이 공동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25일 ‘삽량의 밤을 수놓다 2024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석해 아이들과 합죽선 부채 만들기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참여기구에 소속된 총 16개팀,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협력 줄다리기, 2인 3각, 풍선탑 만들기, 색판 뒤집기 등의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회관이라는 한 지붕 아래 활동
자체 평가로 진행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했고,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5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 평가를 거쳐 성우하이텍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8일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인 여순화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인생의 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과 도덕성 함양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