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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모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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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모내기철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08/05/27 17:57 수정 2008.05.2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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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계절도 봄을 지나 여름으로 서서히 접어들면서 들녘에도 한두 집씩 모심기에 나셨다. 요즘은 기계가 있어 많이 편해졌다지만 그래도 모심기는 농가에선 가장 큰 행사다. 많이 힘든 만큼 추수 이후 곳간에 가득 찰 쌀가마니를 생각하면 힘든 일이 한결 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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