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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중부동 지하철 양산역 맞은편에 들어서는 복합테마상가다. STX건설산업이 책임준공을 맡은 복합테마상가로 양산신도시에 들어서는 바나나는 지하 4층, 지상 10층, 연면적(전체면적) 1만2천763㎡ 규모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바나나는 분양뿐만 아니라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30만원부터 임대도 가능해 소규모 자영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 또한 '멀티라이프토털숍'이라는 테마를 내세우고 있는 바나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 6개관의 입점이 이미 확정돼 양산지역 최초의 영화관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분양ㆍ임대문의 1588-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