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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6월 10일 ~ 6월 16일..
생활

[주간운세] 6월 10일 ~ 6월 16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35호 입력 2008/06/10 14:43 수정 2008.06.10 01:30

자>>
48년생 앞뒤좌우로 답답함을 느낄수 있으므로 심신의 안정을 요한다.
60년생 막힌부분이 열리면서 개운함을 느끼는 활력의 시기로다.
72년생 할 일이 겹겹이므로 분주하다 침착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다.
48년생 재물의 방향이 동,남,북방에 있으니 그 중 동방이 가장 효과적이다.


축>>
49년생 감정조절이 어려운시기이므로 양보하면서 차후를 기다림이 좋다.
61년생 형제, 친구 간에 재물로 인하여 의견대립에 신경쓰일 수 있다. 7
3년생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라 혼돈이 생기므로 단순화하면 쉽다.
85년생 기운의 축척으로 자신감이 충만하나 발휘할 곳이 여의치 못하다.


인>>
50년생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지 않은대로 주변의 도움 또한 있으니 여로롭도다.
62년생 나의 양보와 희생이 요구되는 시기이므로 저축하는 마음을 견지하다.
74년생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86년생 활동력이 왕성할 뿐 아니라 봉사정신도 발휘하며 인정받는다.


묘>>
51년생 좌우의 도움이 크므로 하고자 하는 일을 즐겨해볼수 있는 시기로다.
63년생 움직일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되고 있으므로 기회를 포착하라.
75년생 의욕도 충만하면서 할 일도 많다 우선 순위대로 접근하라.
87년생 눈앞에 와 닿은 일에 부담은 있으나 뒷도움이 있어 해결할 수 있다.


진>>
52년생 별 어려움이 없는 시기이나 언행이나 주관이 흔들릴수 있으니 유의하라.
64년생 나를 부르는 곳이 동방과 북방인데 동방이 유리한 방향이로다.
76년생 나의 응원군이 많아 교만해질수 있으니 스승 또는 선배를 가까이 하라.
88년생 감정조절이 어려울 수 있으니 매사에 절대 침착하고 양보하라.


사>>
41년생 주변과 다툼이 생길 수 있다 경륜을 바탕으로 양보하라.
53년생 좌충우돌 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매사에 겸손하게 대처하라.
65년생 어울림의 자리에서 돌출행동은 손해로 돌아오니 유념하라.
77년생 동분서주 할 일이 많다 헤쳐나가는 자력이 충분한 분위로다.


오>>
42년생 물길에 다리가 놓여지는 격이므로 어려움이 풀려갈 것이다.
54년생 든든한 벗이 겉에 있으니 매사에 자신감을 갖는 시기로다.
66년생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형국이므로 적극성을 발휘하라.
78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균형이 흔들려도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미>>
43년생 고부 간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시기이므로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라.
55년생 응용력을 발휘할 시기이므로 매사에 해결방법이 있는 것을 믿어라.
67년생 뭔가 적채됨을 느끼는 시기이므로 기다림이 요구된다.
79년생 감정조절이 어려우나 인내하다보면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신>>
44년생 주위에 벗의 협력이 많으므로 여유로움을 느끼는 시기로다.
56년생 좌충우돌 할 수 있으니 매사에 침착하게 기회를 기다려라.
68년생 친구또는 형제와 금전문제로 의견대립이 있을수 있으니 유념하라.
80년생 부모 또는 귀인의 도움이 크므로 수용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라.


유>>
45년생 주변에 걸림이 없는 시기이므로 자유자재 할수 있도다.
57년생 균형조절에 유의하면 매사가 순조롭게 풀려간다.
69년생 무기력해 질 수 있으니 자신감을 돌리면 번창한다.
81년생 부모 귀인의 도움이 크므로 생각의 폭을 넓혀 나가라.


술>>
46년생 소화기관 또는 비뇨기질활이 우려되므로 유념하라.
58년생 위장 장애가 예상되므로 음식에 유의하고 음주를 절제하라.
70년생 과잉보호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자생력을 키워나가라.
82년생 큰 재운이 감도는 모습이므로 기회를 잘 포착하면 횡재한다.


해>>
47년생 마음결정에 혼돈이 생겨 하고자 하는일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59년생 뜻한대로 풀려가지 않는 모습이므로 조급함은 금물이다.
71년생 자생력에 귀인의 도움이 겹치니 탄력을 받는 시기로다.
83년생 자신이 뜻한 바를 능히 해쳐 나갈 수 있는 저력이 생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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