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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대회 나가 우승할 거예요”..
행정

“대회 나가 우승할 거예요”

홍성현 기자 238호 입력 2008/07/01 13:58 수정 2008.07.01 11:55
서창주부탁구클럽 창단, 활발한 활동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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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g 남짓한 작은 탁구공의 빠른 속도와 짜릿한 손맛, 땀과 열정의 치열한 승부의 매력에 빠진 주부들이 모여 탁구클럽을 만들었다.

서창주부탁구클럽(회장 김종순)은 지난달 27일 웅상탁구장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창단식에는 양산시탁구연합회 황명국 회장과 서창동체육회 서진부 회장이 클럽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참석해 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서창동 체육회 서진부 회장은 “서창주부탁구클럽이 서창동 탁구활성화의 밑거름인 동시에 서창동 체육활성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체육회와 서로 허물없이 이야기하며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산시탁구연합회 황명국 회장도 “즐겁게 땀 흘리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데 탁구만한 운동이 없다”고 회원들을 격려한 뒤 클럽 창단을 축하하는 뜻에서 탁구공 100다스를 선물 했다.

간단한 창단식에 이어 내빈들은 다과회에 앞서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는 탁구 시합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서창주부탁구클럽은 지난해 6월부터 웅상탁구장 주부교실에서 함께 운동하던 주부들이 중심이 돼 회원 32명으로 클럽을 창단했으며, 이날 창단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순 회장은 “아직은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꾸준한 선수양성과 실력배양을 통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며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뭉친 클럽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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