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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국도7호선 확장 본격화
행정

국도7호선 확장 본격화

홍성현 기자 243호 입력 2008/08/12 11:34 수정 2008.08.12 11:06
웅상시가지 4구간 나눠 6차로 확장, 내년 말 완공

웅상출장소 내 국도7호선 전 구간에 대한 확ㆍ포장, 정비공사가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시와 웅상출장소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국도7호선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구간별로 쌈지 공원을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가로경관개선사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웅상출장소는 모두 300여억원을 투입해 올해 10월께 착공할 예정이며, 웅상출장소 내 9.19km를 4구간으로 나눠 동시에 공사를 발주,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또 공사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명곡~덕계간 도시계획도로 등 현재 진행 중인 도로공사를 최대한 앞당겨 부분 개통하거나 대승2차아파트~웅상소방파출소간 임시도로 등 대체 우회도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구간 덕계동 2.5km 구간은 경관성이 뛰어난 메타세쿼이아 거리가 조성되고, 1천345㎡규모의 국도변 공원도 조성된다. 2구간 평산동~명동 2.16km구간은 특색 있는 가로수와 조형물을 설치해 소음 감소와 도시미관을 개선한다.
 
3구간인 명동~삼호동 1.91km구간과 4구간인 삼호동~용당동 2.62km구간에는 메타세쿼이아 등을 심어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서창삼거리와 웅비공단 입구 등에 공원을 조성한다. 이밖에 국도7호선과 인접한 국유지를 최대한 활용, 가각정비를 통해 연결 도로와의 차량흐름을 원활히 할 계획이다.
 
웅상출장소 관계자는 "이번 국도7호선 웅상출장소 구간 정비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과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살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병목구간 확장 등으로 교통체증 해소와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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