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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9월1일~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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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운세] 9월1일~8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47호 입력 2008/09/09 16:16 수정 2008.09.09 01:23

쥐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기회를 놓칠 있으니 근본을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이롭다.
72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것보다는 자신이 그것을 직접 결정지어라.
60년생: 비가 바람을 등에 지면 불리한 국면에 처하니 그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 좋겠다.
48년생: 상대방의 불평에 귀를 기울이고 인정한다면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하다.
3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무안하게 하지 마라.


소 오랜 공백기간을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운세니 기운이 급격히 상승한다.
73년생: 평상심을 잃지 않는 사람은 양은 적지만 양질의 소득이 기대된다.
61년생: 흐름을 인위적으로 바꾸지 말고 순리대로 처리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
49년생: 삶의 얽매임을 털어 버리고 자연과 함께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37년생: 광한루에 배를 띄우고 유유자적하는 모습이니 아무런 걱정이 없다.


범 방패막이로 사용할 물건을 엉뚱한 곳에다 사용하면 크게 후회할 수 있다.
74년생: 어차피 시작은 수월하지 않으니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얼마간의 어려운 나날들이 예상되지만 그 후에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50년생: 수입과 지출의 밸런스가 제대로 유지되려면 지출부분부터 관리하는 게 순서다.
38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주어진 여건에 맞게 행동하는 사람은 구하는 것을 얻는다.


토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은 자신과 주변사람들이 함께 공존하고 발전하게 된다.
75년생: 마음의 동요가 심하면 동서를 구분하기 힘드니 안정부터 취하라.
63년생: 주변이 어두우면 불을 밝히고 길이 막혔을 때는 둘러 가는 지혜를 발휘하라.
51년생: 부산하게 움직여보지만 생각보다 그 효과가 미미하여 답답해질 수 있다.
39년생: 근래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과의 만남이 기대되니 흥미롭다.


용 분수를 지키고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재운이 따르고 공명할 수 있는 운세다.
76년생: 다른 사람이 저지른 실수를 배우지 않으면 자신이 그 실수를 되풀이한다.
64년생: 스케줄을 확인하지 않은 채 약속을 해버려 다른 일과 겹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52년생: 이뤄질 듯하지만 결과가 보이지 않으니 큰 일은 잠시 미루는 것이 좋겠다.
40년생: 많은 것을 갖고 싶지만 지금은 한가지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뱀 첫 발은 내딛는 것도 중요하나 깊이 파고들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77년생: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싶을 정도로 기쁨이 크니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65년생: 상사에게 인정받고 신분상승할 수 있는 시기이니 좀 더 신경을 기울여라.
53년생: 시선을 어디에 두고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심리적인 변화가 아주 심하다.
41년생: 멀리 움직이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가까운 곳을 배회하라.


말 눈에 보이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
78년생: 이성과 미세한 마찰을 조심해야하고 기념일은 꼭 챙기는 것이 좋다.
66년생: 상대방의 사정을 다 봐주니 실속이 없고 몸도 같이 고단하나 보람은 있다.
54년생: 뜻한 바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고 상심하면 힘들어지는 것은 결국 자신이다.
42년생: 도움이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양 기회가 올 때 그 속에서 만날 어려움을 생각해보고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79년생: 일도 망치고 사랑도 망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돈이다.
67년생: 마음이 편할 때는 잠도 잘 자고 활동력도 증가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한다.
55년생: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켜야 하는 시점이다.
43년생: 인망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행해야할 일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라.


원숭이 누구도 자신의 운이 언제 끝날지 알지 못하니 주어진 것에 감사할 의무가 있다.
80년생: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주변에 있으니 속내를 섣불리 드러내지 마라.
68년생: 힘든 일을 혼자 부여잡고 있으면 기력만 떨어지고 두 배의 고생을 하게 된다.
56년생: 사람의 얘기를 거르지도 않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44년생: 시작은 힘이 드나 결실이 좋으니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닭 미흡함을 느낀다면 노력과 힘을 모아 부족한 부분을 만회해 나가야 한다.
81년생: 앞뒤가 꽉 막혀서는 인간관계를 원만히 지켜나가기가 불가능하다.
69년생: 승진이란 장애물 경주와 같아서 장애물에 한번 걸리면 그만큼 늦어진다.
57년생: 누군가에게 부당한 거절을 당하더라도 분노를 건설적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
45년생: 외부적으로 무리한 일을 벌이기보다는 내실을 먼저 다지는 것이 좋겠다.


개 직장인은 팀워크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고 서로의 힘을 하나로 결집할 때이다.
82년생: 만나는 이성친구가 겉만 번지르르하게 꾸미는 사람이 아닌지 주의 깊게 살펴라.
70년생: 안과 밖의 간섭이 많아지니 마음을 넓게 갖고 행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58년생: 관리직은 단순히 일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46년생: 아랫사람 때문에 말썽이 생길 우려가 있으니 내부단속이 필요한 시점이다.


돼지 자신의 소임을 다하지 않고서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욕심에 불과하다.
83년생: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말을 하면 더 큰 대가를 치르고 마음 또한 괴롭다.
71년생: 외부의 변화를 따라잡지 않고 안주하다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59년생: 기울인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기 힘든 상황이니 오늘보다 내일을 기약하자.
47년생: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요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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