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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하늘과 맞닿은 그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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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하늘과 맞닿은 그곳

양산시민신문 기자 248호 입력 2008/09/23 16:56 수정 2008.09.23 04:50

ⓒ 양산시민신문
자욱한 안개를 뚫고 조심스럽게 신불산을 오르면 어느새 하늘과 맞닿은 아리랑릿지가 나타난다. 아리랑릿지의 기암괴석과 웅장한 신불산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긍정의 생각을 품게 하는 형언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양산등산교실 /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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