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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11월 24일~12월 1일..
생활

[주간운세] 11월 24일~12월 1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57호 입력 2008/11/25 15:39 수정 2008.11.25 03:43

쥐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위는 타인이 보기에도 자연스럽게 보이기 마련이다.
72년생: 남의 부탁을 들어줄 때는 흔쾌히 들어주고 아니면 단번에 거절하는 게 상책이다.
60년생: 소심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더 담대한 이미지로 변신하는 것이 먼저다.
48년생: 조기에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 것은 모든 이의 바라이니 혼자 물러나지 마라.
36년생: 바닥이 보일 때는 이미 늦으니 한발 앞서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자.


소 생각이 깊고 행동이 바른 사람은 자신의 위상을 한층 올릴 기회를 맞이한다.
73년생: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는 말이 있으니 자기가 할 일은 자기 스스로 처리하라.
61년생: 느낌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거기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긴다.
49년생: 강한 것이 부드러운 것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승리한다.
37년생: 경험하지 않은 것은 무조건 멀리하려는 경향이 있으나 지금은 가까이하자.


범 안정된 기운을 다스릴 수 있으면 재운이 따르나 그렇지 못하면 손해 볼 수 있다.
74년생: 정정당당하게 임하면 백전백승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으랴.
62년생: 한참 자기 주가가 올라가는 시점이니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는 일은 삼가라.
50년생: 무사태평하게 지내는 시점이지만 약간의 인재가 우려되니 미리 대비하자.
38년생: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으나 그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면 실기한다.


토끼 가치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방향설정이 달라지게 된다.
75년생: 기억에서 사라진 것에는 조금도 마음 두지 말고 다가올 미래만 생각하라.
63년생: 원칙을 준수하는 것은 좋으나 이따금 편법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51년생: 설명이란 장황하면 상대방이 싫증 내기 쉬우니 되도록 간단명료하게 하자.
39년생: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리 만무하니 이왕이면 반갑게 맞는 것이 좋다.


용 변하기 전에 움직이지 말고 미리 움직이는 선견지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76년생: 가진 것이 있고 없는 건 유형적인 것과 무형적인 것에 따라 달라진다.
64년생: 해로운 것은 멀리하고 이로운 것은 가까이하면 머지않아 행운이 찾아온다.
52년생: 발자취를 찬찬히 따라가면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는 시점이다.
40년생: 거칠게 몰아붙일 일이 있어도 잠시 기다린 후에 부드럽게 일을 추진하라.


뱀 가벼운 것부터 옮겨야지 무거운 것부터 옮기면 오래가지 않아 땅바닥에 주저앉는다.
77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볼 수 있으니 지금 눈뜨지 말고 잠시 후에 눈을 떠라.
65년생: 무엇이 소중한 것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정확하게 구분하려고 노력하자.
53년생: 덤으로 주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것이 주는 병폐를 제대로 볼 수 없다.
41년생: 짐이 가볍다고 우습게 보지 말고 쉬어가며 걸어가는 것이 유리하다.


말 결과에 승복하고 깨끗이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사람이 되자.
78년생: 격한 감정을 추스르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진행될 것이니 이성의 힘을 길러라.
66년생: 자신의 예측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니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4년생: 한쪽에 사람이 있고 다른 쪽에 재물이 있으니 두 가지 모두 얻고 싶어진다.
42년생: 은신처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보안에 유의하는 것이 시급하다.


양 감정문제는 곧바로 없애고 가능하면 앙금을 남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결단을 내리기 전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5년생: 한번 내 손을 떠난 것은 이미 남의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편하다.
43년생: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간의 노고는 눈 녹듯이 사라지는 듯하다.


원숭이 언덕에 올라 소리치니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주변으로 몰려드는 형상이다.
80년생: 어중간한 자리에 서 있지 말고 근거리 또는 원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68년생: 궁하면 통한다는 말은 있으나 오늘은 그것만으로는 다소 부족할 것 같다.
56년생: 편편한 곳에 앉아서 쉬고 있으나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은 편치 않다.
44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을 현실에 응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하다.


닭 한번 기울어지면 원상복구하기 수월치 않으니 기초 작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81년생: 단점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보완하는 일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69년생: 실타래가 꼬여 있으면 천천히 풀면 될 일이니 당황할 필요가 없다.
57년생: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을지는 모르지만 얻는 것이 둘이니 한숨 쉬지 마라.
45년생: 당근과 채찍 중에서 무엇을 택할 것인가는 오직 자신만이 내릴 수 있다.


개 일정을 미리 잡아둔 사람은 일정대로 움직이고 아닌 사람은 절반만 잡아라.
82년생: 결과에 승복하고 깨끗이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
70년생: 제 안에서 일어나는 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소 초췌해질 수 있는 운세다.
58년생: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요하는 사람은 큰 이문을 남기고 다시금 도약한다.
46년생: 베풀어야할 곳이 음지에 있다면 그것은 더없이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다.


돼지 가벼운 처세술로 인한 곤고함이 예상되지만 미리 대처하면 전화위복할 수 있다.
83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한 사람은 잠시 곤고하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빠르게 회복된다.
71년생: 수상한 것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는 것이 후환을 없애는 방법이다.
59년생: 하늘을 쳐다보고 싶지만 눈이 부시면 볼 수 없으니 서북방향으로 향하라.
47년생: 어제 잃어버렸던 것을 오늘 찾을 수 있으니 저기압이던 기분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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