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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12월 8일 ~ 12월 14일..
생활

[주간운세]12월 8일 ~ 12월 14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59호 입력 2008/12/09 17:18 수정 2008.12.09 05:22

쥐 정확한 명분을 찾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상황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72년생: 가장 빠른 방향으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60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 방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48년생: 도덕지수가 높은 사람은 사회적인 위상이 지금보다 한층 올라간다.
36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르는 분위기다.


소 스스로 마음의 갈피를 분명히 잡아 새로운 기분을 이끌어 내길 바란다.
73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61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일이 해결되니 금전적인 여유도 생기고 마음도 편하다.
49년생: 내가 먼저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37년생: 늘 해오던 대로만 하면 별 탈 없으니 새로운 일에 관심 갖지 마라.


범 길을 가다보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으니 힘이 들 때는 잠시 쉬어가라.
74년생: 지나친 경계심을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면 막혔던 부분이 시원하게 뚫린다.
62년생: 세상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50년생: 작은 실수를 감수하고 묵묵히 전진하면 행운이 저절로 따른다.
38년생: 마음이 허하면 몸도 허한 법이니 혼자 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라.


토끼 의지가 강한 자와 약한 자의 차이점은 시간이 지나야 겉으로 드러나 보인다.
75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맡아서 처리하는 게 좋다.
63년생: 소문만 무성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라.
51년생: 생각과 행동을 일치해서 처신하면 좋은 운을 불러일으킨다.
39년생: 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의 의미를 지나치게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용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않을 때를 구분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라.
76년생: 인연이라면 분명히 다시 만날 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말고 크게 생각하길 바란다.
64년생: 사회적인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52년생: 기다린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수정하기가 매우 힘들다.
40년생: 답답하면 시원하게 풀어야지 속에다 오래두면 병이 생길 수 있다.


뱀 집안분위기가 무거울 때는 상호간에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서로를 존중하라.
77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게 도움을 청해서 빨리 메우는 게 좋다.
65년생: 자진해서 하지만 생각보다 해결하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듯하다.
53년생: 맛깔스러운 음식을 앞에 두고 남의 시선만 살피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41년생: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것은 좋지만 남에게 강요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


말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78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행동이 느리면 그만큼 자기손해다.
66년생: 어렵사리 얻은 것을 쉽게 잃을 수 있으니 주변을 세심하게 살펴라.
54년생: 자신감도 지나치면 해가되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모습을 갖춰라.
42년생: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양 가장 먼저 시행할 일과 나중에 시행할 일을 제대로 구분하면 일이 편해진다.
79년생: 능력 이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67년생: 결단을 내리기 전 잘 아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55년생: 한번 내 손을 떠난 것은 이미 남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편하다.
43년생: 건강이든 체면이든 자기관리를 잘해야만 마음처럼 유지될 수 있다.


원숭이 주변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일은 절대 금물이니 같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80년생: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 만큼 가치가 있다.
68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56년생: 실무적인 일에 적임자를 구하지 못하면 심신이 극도로 피곤해진다.
44년생: 마음먹은 일을 성취하려면 진솔한 대인관계가 이뤄져야 가능하다.


닭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새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다.
81년생: 상대방의 취향을 먼저 파악한 후에 손을 내밀면 가능성이 더욱 높다.
69년생: 기본기가 단단하면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에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
57년생: 냉정한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판단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45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개 무언가를 함부로 단정짓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니 차분하게 상황을 살펴라.
82년생: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힘든 국면이다.
70년생: 강박관념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자신의 세계를 추구하면 사람이 한결 여유롭다.
58년생: 계획이 아무리 좋아도 실천하지 않는다면 백해무익함을 깨달아야 한다.
46년생: 집안이 소란할 대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돼지 분기점을 지나서 막바지로 치닫는 시기이니 곁눈질하는 일은 피하라.
83년생: 한 순간 한 순간 힘든 고비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면 크게 성장할 것이다.
71년생: 똑같은 말이라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59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유리하다.
47년생: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다.


백운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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