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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어깨포토] 임선민, 강형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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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포토] 임선민, 강형원 씨

양산시민신문 기자 260호 입력 2008/12/16 14:05 수정 2008.12.16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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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된 아들 세중이와 양산박사진전을 관람하러 온 임선민(31), 강형원(34, 사진 왼쪽부터) 씨. 순간의 찰나를 잡아내는 사진으로 인해 색다른 묘미를 느꼈다며 사진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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