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람
 |
| ⓒ 양산시민신문 |
지난 23일 중부동 63뷔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산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새터민 26명을 초청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취업 알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편 양산 팔각회는 1966년 평화와 자유수호, 조국통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안보단체로, 지난해부터 해마다 새터민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3일 중부동 63뷔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산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새터민 26명을 초청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취업 알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한편 양산 팔각회는 1966년 평화와 자유수호, 조국통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안보단체로, 지난해부터 해마다 새터민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팔각회(회장 정진태)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전한 정착생활을 돕기 위한 위문행사를 열었다. 지난 23일 중부동 63뷔페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산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새터민 26명을 초청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취업 알선,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등 범죄예방을 방지하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30624592&&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