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쫄깃쫄깃한 우리네 情 ..
오피니언

[포토에세이] 쫄깃쫄깃한 우리네 情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270호 입력 2009/03/03 16:07 수정 2009.03.03 04:07

ⓒ 양산시민신문
배내골 고로쇠 축제 현장에서 떡메치기 체험이 한창이다. 가래떡, 절편, 인절미 등 쳐서 만드는 떡종류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떡메의 역사도 시작됐다고 한다. 이날 여럿이 모여 떡메치기로 만든 인절미를 나눠먹으며 '따끈따끈'하고 '쫄깃쫄깃'한 우리네 정도 함께 나눴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