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학생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2023 전국대학검도 동계리그전 및 대학ㆍ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 참가해 대학 상비군 20명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확인은 소화기 본체 옆면에 기재된 제조일자를 통해 할 수 있다. 보관상태가 양호하지 못해 외부가 부식되거나 압력이 저하된 소화기는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단,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성능 확인을 받아 합격하면 1회에 한해 3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양산시약사회는 2일 물금 J컨벤션웨딩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안과 예산을 확정하고, 지난해 감사 보고와 세입ㆍ세출결산안 등을 승인했다. 또, 지난 한 해 약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한 회원을 대상으로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산환경연합은 기존 주장과는 사뭇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은 “A업체 관계자들은 시설 개선에 따른 처리용량이 200t으로 늘어나는 이유로 일부 주민과 마찰이 발생해 진행이 어렵게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런 말도 안 되는 핑곗거리로 시설 개선 약속을
양산복합문화학습관은 평생학습부터 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동면 금산리 1136-5 일원에 건립 중이다. 총사업비 342억5천여만원을 들여 2021년 11월 착공했고,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 바로 아래 등급인 대륙컵 대회 중 하나인 유로파컵에는 주로 성인 선수가 출전한다. 때문에 10대 주니어 선수가 상위권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대회 선전으로 지난 시즌 유로파 랭킹 47위에 머물렀던 박 선수는 올해 15위까지 껑충 뛰었다. 만
김진숙 북정초 교장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으로 민주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교육과정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구호 양산제일고 교장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타 지역 인재를 양산으로 유입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위원, 양산교
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용접 작업 등 화기 취급 때 공사장 기준에 맞는 임시소방시설 설치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여부 확인 ▶작업자 반경 5m 이내에 소화기 비치 ▶용접ㆍ용단 작업 때 가연물 제거 ▶용접 작업 후 30분 이상 잔불 감시 등이다.
학생안전체험교육원은 경남도교육청이 2019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금 70억원을 지원받으면서 시작했다. 이에 양산시가 터를 무상 제공하고 교육청이 건축비를 대는 방식으로, 김해ㆍ밀양 등 동부권역을 아우르는 도교육청 직속 교육기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양산시 역시 수요가 많은 금ㆍ토요일 야간에 택시 잡기가 어렵다는 민원이 자주 제기됐다. 이에 택시 운수종사자와 간담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쳐, 교통위원회에서 최종 해제를 결정했다.
발의 법안에 따르면 국회대학원은 의회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의회 분야에 관한 학술이론과 실무를 연구ㆍ개발하기 위해 설치한다. 사회 변동성이 크고 고도화할수록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얽힌 사회 현상이 많은 만큼, 의정활동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의정
협약은 지역 대학 동반성장, 경쟁력 제고, 교육 품질 관리체계 구축 등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대학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ㆍ학점 인정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ㆍ운영 ▶교육협력협의회 구성ㆍ운영 ▶교육콘텐츠ㆍ우수 교육성과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위원장과 김두관 국회의원, 최선호ㆍ김혜림ㆍ신재향ㆍ김지원ㆍ이묘배ㆍ김석규ㆍ강태영ㆍ최순희 양산시의원, 표병호 전 경남도의원, 정석자ㆍ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등 전ㆍ현직 선출직 공직자를 비롯해 주요 당직자와 당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권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400회 경남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행정구역과 관리청이 다른 양산 법기수원지 문제를 지적하고, 관리권과 소유권이 부산시에 있어 관광지 개발 등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한 평가는 2021년 K-Move 스쿨에 참여한 전국 79개 운영기관, 203개 연수과정을 대상으로 했다. ‘K-Move 스쿨’은 고용노동부 핵심 청년고용정책 중 하나로 열정과 잠재력이 있는 청년의 해외 진출을 돕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주
ESG 그린푸드데이는 영산대가 ESG 대학경영 첫 단계로 ESG를 외부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 일환이다. 그린푸드데이는 먹거리 생산,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행사다. 참가자가 채식육개장, 콩불고기, 베지 탕수육 등 채식주의자
과일 간식 지원은 어린이집 영ㆍ유아가 선호하는 도내 제철 과일을 2천154개 어린이집 영ㆍ유아 6만5천100명에게 100g씩 주 1회, 연간 45회 총 270t을 제공해 20여억원의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여 장비는 자동심장충격기(AED)와 붕대, 부목, 소독약 등을 포함한 응급처치가방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줘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회복하게 하는 의료기기로, 간단한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연기공연예술학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함께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산학협정 체결, 재학생 현장 오디션, 뮤지컬 배우 송용진 특강 등 순서로 진행했다. 협정서에는 재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10대 지부장을 취임한 이경희 신임 지부장은 “코로나와 미협 내부 어려움 속에서도 렌탈사업, 전국 미술공모전, 메세나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잘 이끌어 오신 안성모 지부장을 비롯한 9대 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취임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