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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중국어한마디] 뭐라고 말하든.....
사회

[중국어한마디] 뭐라고 말하든...

양산시민신문 기자 271호 입력 2009/03/10 16:08 수정 2009.03.10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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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머니, 저는 이 대학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이 과가 마음에 안 들어요.
B: 뭐라고 하든 이것은 나와 너의 아버지가 재삼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야.
A: 저 일 년 재수하면 안 될까요?
B: 지금 우리 집 형편이 어려워, 아빠 엄마도 다른 방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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