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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간운세] 5월 13일 ~ 5월 18일..
생활

[주간운세] 5월 13일 ~ 5월 18일

양산시민신문 기자 280호 입력 2009/05/13 11:23 수정 2009.05.13 11:27

쥐 수수한 것을 추종하고 화려한 것을 배척하는 자세를 취해야 할 때이다.
72년생: 해왔던 일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과감하게 바꾸는 것도 좋겠다.
60년생: 오래도록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으니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다.
48년생: 사업자는 무리한 확장을 피하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6년생: 부동산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은 현자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면 된다.

소 시야를 넓게 하고 대세를 그르지 않는 사람은 큰 물줄기를 따라서 올라간다.
73년생: 사람으로 인한 실망감은 다른 것으로는 채우기가 매우 부담스럽다.
61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미리 예방하면 별일 없다.
49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해야 한다.
37년생: 엉킨 실타래를 풀려는 노력은 가상하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문제다.

범 금전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이 있으면 손쉽게 해결된다.
74년생: 정확한 판단이나 계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62년생: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도움을 받거나 동업자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50년생: 번민이 많으니 괴로움이 커져갈 뿐 어느 누구도 나의 근심을 풀어주지 못한다.
38년생: 사소한 일로 인해 웃고 우는 일이 잦으니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토끼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인정하는 자세로 현실에 임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75년생: 좌절감을 느낄 수는 있어도 완전히 자포자기하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
63년생: 단시일 내에 무엇을 이루는 것은 과욕이니 먼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51년생: 어디서 먼저 시작할 것인가를 정확하게 정한 후에 일을 시작하길 바란다.
39년생: 황소처럼 우직한 것은 좋으나 고집이 황소라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용 확인되지 않은 일 때문에 노심초사하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면 아무 탈 없다.
76년생: 쉽게 흥분하는 태도를 없애려면 경직된 사고를 버리고 인내심을 키워야 한다.
64년생: 사소한 일로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어리석은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52년생: 바탕이 없으면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하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40년생: 사소한 다툼이나 신경전은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잊혀지니 염려치 마라.

뱀 생각지 못한 일로 그 동안 공들인 것이 물거품이 될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77년생: 사회 생활에서 배짱을 기르고 여유를 보이되 자신의 속은 어느 정도 감춰라.
65년생: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국면이니 취할 건 지금 취하는 게 좋다.
53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보면 알 수 있으니 미리 속단하는 건 옳지 않다.
41년생: 자기생각을 먼저 말하지 말고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듣길 바란다.

말 스스로가 번영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번영하는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78년생: 상대방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66년생: 눈앞의 이익을 구하여 신경을 너무 쓰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없다.
54년생: 겉보기에 화려한 것은 실속이 없으니 보다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42년생: 사적인 일을 여기저기 떠벌려 봤자 자신에게 득 될 것이 없다.

양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타인의 시각이 다르니 이점 유념하라.
79년생: 같은 것을 두고 친구나 애인의 의견이 상반되니 아쉬움이 많은 날이다.
67년생: 정확한 판단이나 계산보다는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55년생: 생각이 일정 속도 앞서가는 자가 좋은 기회를 잡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43년생: 단번에 처리하기가 힘들면 조금씩 나누면 얼마든지 쉽게 해결된다.

원숭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있으니 어지간하면 웃고 사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80년생: 내가 느끼는 불만족한 요소들이 자신을 위한 한가지 방편일 수가 있다.
68년생: 마음속에 있는 것을 겉으로 내뱉기 힘드나 오늘 하면 결과가 좋을 듯하다.
56년생: 내게 필요 없는 것이 남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으니 다른 곳에 활용하라.
44년생: 필요할 때 찾으면 눈에 잘 뛰지 않지만 그냥 보면 쉽게 눈에 띈다.

닭 할 일은 많으나 주변여건이 따라 주지 않으니 후일을 도모함이 좋을 듯하다.
81년생: 미련스럽게 고집하지 말고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야 할 때이다.
69년생: 겉으로는 힘이 있어 보이지만 내면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있는 듯하다.
57년생: 부실한 부분을 보강하는 작업부터 완결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순서다.
45년생: 자녀가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지 잘 챙겨주길 바란다.

개 희비가 교차하는 날이니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태연자약 하는 편이 이롭다.
82년생: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좋지만 무리하면 벼랑으로 떨어지기 쉬우니 자제하라.
70년생: 당장은 그럴듯해 보이나 결국 중책은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 뺏길 수 있다.
58년생: 십년을 알아도 못다 아는 것이 사람인데 첫인상만 믿고 판단하지 마라.
46년생: 결정적인 기로에서 갈등하면 주변사람들 모두에게 누가 되기 마련이다.

돼지 맷돌처럼 단단한 것도 약점이 있는 법이니 잘 살피면 반드시 찾아낼 수 있다.
83년생: 아무리 폼생폼사라 하지만 오늘만큼은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밑에서 올라오는 것을 누르기는 어렵지만 위에서 누르는 건 쉽다.
59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또 얻으려는 욕망은 강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이다.
47년생: 몸과 마음이 어떤 계기로 인해 하나로 합쳐지니 새로운 기운을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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