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열린학교 졸업

양산시민신문 기자 293호 입력 2009/08/18 13:51 수정 2009.08.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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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열린학교 졸업 제7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가 20여일간의 수업을 마치고 지난 12일 졸업식을 가졌다. (사)양산시장애인부모회(회장 최태호)가 매년 2회 개최하는 이 학교는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풍물교실, 풍선아트, 단월드기체조, 도자기공예, 국술원 방문 등의 특별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양산시장애인부모회 /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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