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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이장권 (한나라, 48)
기획/특집

이장권 (한나라, 48)

양산시민신문 기자 296호 입력 2009/09/09 09:13 수정 2009.09.10 09:04



이장권 (한나라, 48)

▶영산대학교 부동산금융대학원 졸업
▶경남도의원(前)
▶(재)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상임이사(現)
▶웅상라이온스 회원(現)
▶경남도의회 한나라당 의원협의회 원내총무(前)
▶영산대학교 겸임교수(現)

“시민의 가교 역할 하겠다”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는 부산·울산 광역도시와 인접하고 물동량 수송이 용이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최첨단 복합단지 조성 등 IT산업과 BT산업이 어울어지는 뉴시티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될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국회의원·시장·도·시의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양산시에서 6대째 살고 있는 이장권이 양산에서 선후배간 가교 역할과 시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양산발전을 확실하게 이끌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17대,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전략공천 파동으로 양산시민들이 칼질을 당해왔고 허송세월만 보냈습니다. 이장권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실패에 따른 상북면 일원 100만㎡에 첨단산업복합단지 유치하고,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선과 1호선 연결, 부산 노포~ 울산 무거 간 경전철 신설, 동면 사송리 일원 신도시 개발 조기착공, 1028 지방도 조기 준공, 웅상 주진동 일원 신도시 개발, 14호 시도를 지방도로로 승격, 원동 일원 바이오 테크노놀로지(BT)산업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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