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한나라, 48)

▶부산대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전)유림건설(주) CEO 겸 회장
▶현)양산교회소망노인대학 고문
▶현)창암장학문화재단 이사장
▶17대 한나라당 양산시 국회의원
▶18대 국회의장 비서실장

“중단 없는 발전 위해 최선”

ⓒ 양산시민신문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양산 재선거는 지역의 참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저는 17대 때에는 양산시 국회의원으로서, 18대 때에는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서 양산발전을 위해 일해 본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17대 양산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으로 양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18대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전문적인 경험을 살려 양산발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자 합니다.

2008년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전체 국회의원 299명 가운데 2위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등 쉴 틈 없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사명으로 양산시민과 함께한 4년은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여 정치적 신의를 지키며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국정 경험을 잘 살려 양산이 중단 없이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