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철 (무소속, 59)

▶인천 동광중학교 졸업
▶2009년 8월 현재 헌혈 83회
▶제17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국리국략의 국회 만들자”

ⓒ 양산시민신문

양산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감히 나서게 된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 추태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감히 양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됐습니다.
당리당략에 매몰되고 사리사욕에 치부하고 직무파행과 폭언과 폭력이 난무하는 국회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환멸과 멸시를 보냅니다.

당리당략이 아닌 국리국략의 국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사리사욕이 아닌 민생구제의 국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직무파행이 아닌 열린 소신의 국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폭언폭력이 아닌 민의상시의 국회가 되어야만 합니다. 비합리적이며 비생산적인 국회는 배척되어야 합니다. 국민대화합에 앞장서서 모범이 되는 국회가 되어야 합니다.

시대적 요구에 따라 국민의 간절함에 따라 정당제도는 폐지되고 개별단일국회가 창립되어야 합니다. 개별단일국회가 창립되면 당리당략이 없는 국리국략의 국회, 사리사욕이 없는 민생구제의 국회, 직무파행이 없는 열린 소신의 국회, 폭언폭력이 없는 민의상시의 국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