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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용구 (한나라, 58)
기획/특집

김용구 (한나라, 58)

양산시민신문 기자 296호 입력 2009/09/09 09:36 수정 2009.09.09 09:37



김용구 (한나라, 58)

▶성균관대학교 대학원(박사, 공공정책전공)
▶국회 내무위원회 조사관
▶국회 국방위원회 심의관
▶국회 외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 사무차장(차관)
▶국립창원대학교 초빙교수

“함께 ‘더불’ 사회를 만들겠다”

ⓒ 양산시민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현대 사회를 불확실성의 시대, 혼돈의 사회라고들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필요한 정치적 덕목은 포용과 변혁입니다. 현실 정치에서는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감싸는 포용의 정치를 펼치고,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변혁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어린 시절 양산에서 자라고 현재 양산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저는 30년 국가기관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산과 정책 전문가로서 공무원으로서는 최고의 지위인 차관직을 역임하였으며 마음과 감성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왔습니다. 저는 양산시민들이 더불어 사는 상생 사회, 황소(The Bull)같이 믿음직스런 신뢰사회, 서로를 배려하는 풍족한 사회(Double Society)를 만드는 것이 명품도시이고 으뜸도시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국회의원은 지역 주민과 국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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