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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대오 (자유선진, 54)
기획/특집

김대오 (자유선진, 54)

양산시민신문 기자 296호 입력 2009/09/09 09:41 수정 2009.09.09 09:41



김대오 (자유선진, 54)

▶부산 건국상업고등학교 졸업(현 부산 건국고)
▶양산군청 근무
▶양산경찰서 근무
▶제14대 양산군 국회의원 출마
▶신정당 대통령 후보 박찬종 종교보좌역 역임
▶자민련 양산시당위원장 역임

“국민을 섬기는 정치”

ⓒ 양산시민신문
저는 18년 전 14대 양산군 국회의원에 출마해 그동안 신정당 박찬종 대통령 후보 종교보좌역과 자민련 김종필 총재님 당의 양산시당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당인으로 중앙 정치 지방 정치인들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는 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양산을 위하고 양산에서 정치를 새 출발하려면 양산에 의료복합단지 조성과 구 웅상지역에 부산 노포동에서 용당동 앞 울산 경계까지 경전철 유치를 이명박 대통령과 힘있는 한나라당 대표답게 승인 받고 양산에서 정치를 새 출발해야지 한나라 후보로는 지난 남해·하동 군민보다 양산 시민은 정치적 철학(후보자 선택)이 높은 철학관을 가져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친이, 친박, 친노 등 물체도 형체도 없는 것을 가지고 방송, 언론 기사에 양산 시민께서는 마음을 정하지 마시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힘있는 후보자, 국민이 주인되고 국민을 섬기는 정당, 자유선진당 후보 김대오를 선택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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