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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김현성 (한나라, 41)
기획/특집

김현성 (한나라, 41)

양산시민신문 기자 296호 입력 2009/09/09 09:46 수정 2009.09.09 09:46



김현성 (한나라, 41)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대한변호사협회 이사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위원
▶前 영산대학교 법과대학 헌법교수
▶헌법재판소/대법원 국선변호인
▶前 법무부 인권옹호 자문위원

“양산 발전의 신형 엔진”

ⓒ 양산시민신문
양산은 과거 국회의원이 지역구민과 회복할 수 없는 갈등을 겪는 등의 불명예스러운 일들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필히 양산시민이 주인이 되어 명예회복의 기회가 되어야 함도 불구하고, 또다시 여·야의 극심한 정쟁, 여당 내부의 권력투쟁의 장으로 변질되어 정작 양산시민은 소외되고 있습니다.

양산은 이번 선거로 흘러간 노정객과 함께 불명예스러운 시골지역으로 전락하느냐, 아니면 과거의 불명예를 말끔히 씻어내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첨단도시로 거듭나느냐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저 김현성은, 노정객에게는 제대로 된 경쟁자로서, 한나라당에는 환골탈퇴의 기수로서, 양산시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으로서 양산의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 출마를 하였습니다.

무명의 박지성을 발굴한 히딩크처럼 양산시민들께서 사람됨됨이와 전문성, 발전가능성 등을 두루 갖춘 새로운 양산의 신형 엔진 김현성을 선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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