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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장애인과 일반인이 서로 돕는 사회를 꿈꾸죠..
사회

장애인과 일반인이 서로 돕는 사회를 꿈꾸죠

양산시민신문 기자 299호 입력 2009/09/29 11:32 수정 2009.09.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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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49, 북부동)씨는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양산시지회(지회장 김창국)를 후원하는 일송정 회원이다.  김 씨는 “장애를 가진 분들을 돕기보다 오히려 마음의 위안을 얻어 빚을 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타지역보다 양산에 장애인 복지시설이 부족하다”며 “장애인 목욕탕 등의 복지시설이 하루빨리 들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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